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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신동호] 롯데백화점 광주점 9층 라떼르 매장에서는 유리 공예 장인이 수작업으로 제작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프래그런스 램프를 선보이고 있다.
열에너지를 이용하는 연소방식의 램프로 공기 중의 악취물질과 각종 유해 박테리아 제균·탈취를 함께 제거하는 기능이 있어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신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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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용기자
입력2017.04.10 13:57
[아시아경제 신동호] 롯데백화점 광주점 9층 라떼르 매장에서는 유리 공예 장인이 수작업으로 제작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프래그런스 램프를 선보이고 있다.
열에너지를 이용하는 연소방식의 램프로 공기 중의 악취물질과 각종 유해 박테리아 제균·탈취를 함께 제거하는 기능이 있어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신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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