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빗물이용시설 설치 지원 "
[아시아경제 김재길 기자]고창군(군수 박우정)이 버려지던 빗물 이용 문화의 확대를 위해 소형빗물이용시설 설치지원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라고 10일 전했다.
군은 지난해 5월 2톤 저류용량의 소형 빗물이용시설을 고창 공공하수처리시설에 1개소를 설치했으며, 올해도 공공시설 등에 1개소를 선정해 설치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물의 재이용 촉진 및 지원을 위해 지붕면적 1000㎡이상의 건축물에 대해 빗물이용시설 설치를 권장하는 조례를 제정하여 시설 소유자는 수도요금과 하수도사용료 감면 혜택 등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소형빗물이용시설은 공공기관 청사와 초등학교 등의 지붕이나 벽면 등에서 모은 빗물을 여과하여 저류탱크에 저장했다가 조경관리, 청소, 화장실 등의 용도로 활용할 수 있어 수돗물 절약 등의 효과가 크다.
김재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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