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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박홍섭 마포구청장이 7일 오후 신북초등학교에서 열린 국제유소년 풋살 대표단 해단식에 참석했다.
풋살 대표단은 지난 3월30일부터 4월2일까지 3박 4일 동안 마포구 자매결연 도시인 일본 카츠시카구를 방문했다.
국제 유소년 풋살 친선교류전을 통해 두 도시간 우호증진과 스포츠 교류 황성화 계기를 마련하고 더 나아가 어린이들의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총 3번의 경기 결과 1승 1패의 성적을 거두고 마지막 3경기에는 마포구와 카츠시카구 선수단이 혼합해 경기를 펼쳐 친목을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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