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한국 배드민턴 남녀 단식 간판 손완호(김천시청)와 성지현(MG새마을금고)이 말레이시아 오픈 배드민턴 슈퍼시리즈 프리미어에서 4강에 올랐다.
손완호(세계랭킹 5위)는 8일(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쿠칭에서 한 대회 남자단식 8강경기에서 세계랭킹 20위 아자이 자야람(인도)을 2-0(21-18 21-14)으로 제압했다.
성지현(세계랭킹 5위)은 같은 날 여자단식 8강 경기에서 세계랭킹 6위 선위(중국)를 2-0(21-11 21-15)으로 꺾고 4강에 진출했다.
여자복식 장예나(김천시청)-이소희(인천공항공사)도 세계랭킹 2위 크리스티나 페데르센-카밀라 뤼터 율(덴마크)을 2-1(12-21 21-15 21-14)에게 역전승을 거두며 순항했다.
남자단식 기대주인 전혁진(동의대)은 세계랭킹 1위 리총웨이(말레이시아)에게 0-2(11-21 14-21)로 져 4강 진출에 실패했다.
혼합복식 최솔규(한국체대)-채유정(삼성전기)도 톤토위 아맛-릴리야나 낫시르(인도네시아)에게 0-2(21-16 21-23 20-22)로 역전패해 4강에 오르지 못했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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