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국제부 기자] 가와노 가쓰토시(河野克俊·63) 일본 방위성 통합막료장(합참의장)은 6일 북한이 전날 발사한 탄도미사일과 관련해 "단정할 수 없지만, 실패의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가와노 통합막료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가와노 통합막료장은 또 미사일의 종류를 특정하기 위한 분석을 서두르고 있다고도 밝혔다.
국제부 기자 int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