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A생명, 2016년 연도대상 시상식 개최

[아시아경제 강구귀 기자] PCA생명은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2016년 연도대상 시상식’을 4일 개최했다.

대상인 그랑프리는 이지스 지점에서 모두 석권했다. 부문별로 이경희 FC(설계사)와 장경철 매니저, 하미애 지점장이 수상했다. 그랑프리 수상자인 이경희 FC는 2015년 입사 이후 2년 연속 연도대상 본상을 수상했다.

김영진 PCA생명 사장은 “선의의 경쟁을 통해 이뤄낸 영업 가족들의 탁월한 성과에 박수를 보내며, 수상자 및 수상자 가족들 모두에게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PCA생명은 다양한 프로모션과 시책 프로그램을 통해 역량 있는 FC를 지원, 육성해 FC의 실적향상 및 역량 강화를 적극 독려하는 등 활발한 영업활동과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강구귀 기자 nine@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