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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하나금융투자은 오는 10일 오후 4시부터 훼미리지점(가락시장역 7번출구 문정동 롯데마트 3층)에서 글로벌 시장에 관심을 가진 투자자를 대상으로 브라질, 러시아 등 해외 신흥국가들의 경제 동향 및 시장 전망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강사는 강양수 하나금융투자 채권상품팀장이다. 글로벌 경제 진단과 더불어 해외채권 투자손님 대상으로 투자상품을 전망하고 사후관리도 진행한다.
설명회 참가 제한은 없다. 참가신청과 문의는 하나금융투자 훼미리지점(02-443-4900)으로 하면 된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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