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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한낮의 기온이 20도를 웃돌면서 각종 전염병과 모기퇴치 예방을 위해 광주 북구 보건소 방역반원들이 4일 임동 광주천 일대 산책로에서 방역차량을 이용해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북구는 흰줄숲모기가 주로 활동하는 4월부터 10월까지 주기적으로 취약지를 대상으로 방역을 실시 할 계획이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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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7.04.04 14:56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한낮의 기온이 20도를 웃돌면서 각종 전염병과 모기퇴치 예방을 위해 광주 북구 보건소 방역반원들이 4일 임동 광주천 일대 산책로에서 방역차량을 이용해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북구는 흰줄숲모기가 주로 활동하는 4월부터 10월까지 주기적으로 취약지를 대상으로 방역을 실시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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