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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한낮의 기온이 20도까지 오르면서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3일 광주 북구청 광장에 나들이 나온 중흥어린이집 원생들과 시민들이 광장에 전시된 봄꽃을 바라보고 있다. 북구는 오는 5일부터 14일까지 주민과 함께하는 봄꽃축제를 열고 마가렛과 가자니아 등 형형색색의 봄꽃 14만본을 구청 광장에 전시한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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