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봄철 광견병예방을 위해 4월 10일부터 24일까지 지역 내 지정된 동물병원 35곳에서 ‘봄철 광견병 예방접종’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광견병은 감염된 동물에게 물렸을 경우 동물 뿐 아니라 사람에게도 전염이 되는 인수공통전염병으로 사람이 광견병에 걸린 동물에게 물릴 경우 두통이나 구토 증상이 나타나며 심할 경우 혼수상태에 이를 수가 있다.
김기동 광진구청장
봄철을 맞아 사람과 동물 모두 바깥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광견병의 발생 가능성이 높아져 이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봄철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접종은 10일부터 24일까지 지역 내 지정된 동물병원 35곳에서 한다.
접종대상은 광진구에 거주하는 구민이 키우는 3개월 이상의 개와 고양이로 시술료는 5000원이며 예방 백신 약품값은 무료다.
접종을 희망하는 동물 소유주는 지정된 가까운 동물병원을 방문해 예방접종을 받으면 되고 접종 후 접종증명서를 발급받아 보관하면 된다. 다만, 각 동물병원에 배부된 예방약이 조기에 소진될 수 있으니 가급적 지원기간 초반에 예방접종을 받거나 동물병원에 약품 잔량을 확인문의 후 방문하는 것이 좋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날씨가 풀리면서 야외활동이 늘어나 광견병 위험도 증가하고 있으니 야생동물과 접촉을 피하고 만지지 말아달라”며“또한 시민과 반려동물 모두 안전할 수 있도록 개와 고양이를 키우는 시민들도 반드시 예방접종을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광진구 지역경제과(☎450-7317)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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