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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4월 들어 첫 휴일인 2일 광주전남지역에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봄꽃들도 속속 피어나고 있다.
광주 도심속의 명소인 광주시 서구 치평동 5,18공원과 무각사 일대에는 봄을 만끽하러 나온 시민들의 발걸음이 북적이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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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7.04.02 14:39
수정2017.04.02 14:47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4월 들어 첫 휴일인 2일 광주전남지역에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봄꽃들도 속속 피어나고 있다.
광주 도심속의 명소인 광주시 서구 치평동 5,18공원과 무각사 일대에는 봄을 만끽하러 나온 시민들의 발걸음이 북적이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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