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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호 소개’ 김승현 누구…20살에 미혼부된 사연은? ‘술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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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호 소개’ 김승현 누구…20살에 미혼부된 사연은? ‘술렁’ 김승현, 장시호/사진=아시아경제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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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승현이 ‘비선실세’ 최순실씨의 조카 장시호씨와의 인연을 고백한 가운데 그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김승현은 1997년 잡지 모델로 데뷔한 이후 CF와 드라마, 영화, 연극을 가리지 않고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다. 그는 1998년 방송된 SBS 시트콤 ‘나 어때’에서 송혜교, 최창민, 정상훈 등과 함께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어 드라마 ‘꽃보다 아름다워’ ‘자매바다’ ‘키스 앤 더 시티’, 영화 ‘질주’ ‘주글래 살래’ 등에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지난 4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한 그는 20살에 미혼부가 된 사연을 털어놓았다. 해당 방송에서 “고등학교 때 첫사랑 선배와 사귀었는데, 아이가 생겨 낳았다. 하지만 부모님들끼리 의견이 안 맞아 선배와는 헤어지고 아이만 내가 키웠다”고 털어놔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김승현은 31일 방송되는 MBN ‘아궁이’ 2017 불륜시대 편에 출연, 최근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했던 각종 불륜 스캔들에 대해 얘기한다.


해당 방송 녹화에서 김승현은 장시호·김동성의 스캔들에 관해 이야기 나누던 중 “8년 전쯤 장시호를 지인에게 소개받은 적 있다”고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MBN ‘아궁이’는 31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디지털뉴스본부 김윤주 기자 joo041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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