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에스엠은 공동대표이사 체제를 통한 경영 안정성 제고를 위해 김영민 대표이사 체제에서 한세민·남소영 공동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31일 공시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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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기자
입력2017.03.31 15:38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에스엠은 공동대표이사 체제를 통한 경영 안정성 제고를 위해 김영민 대표이사 체제에서 한세민·남소영 공동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31일 공시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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