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마지막 항해'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31일 세월호 선체를 실은 반잠수식 선박 화이트마린호가 전라남도 진도군 가사도 앞을 지나가고 있다. 이날 오전 7시 출발한 세월호 선체는 오후 2시반쯤 목포항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된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