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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31일 세월호 선체를 실은 반잠수식 선박 화이트마린호가 오전 7시께 목포신항으로 출발하는 가운데 미수습자 가족들이 선체를 따라가는 배를 타기위해 진도 서망항에서 선박에 오르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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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7.03.31 08:19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31일 세월호 선체를 실은 반잠수식 선박 화이트마린호가 오전 7시께 목포신항으로 출발하는 가운데 미수습자 가족들이 선체를 따라가는 배를 타기위해 진도 서망항에서 선박에 오르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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