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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혜리 “나 때문에 학교 간 패싸움 벌어졌다”…전현무 “역시 잠실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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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혜리 “나 때문에 학교 간 패싸움 벌어졌다”…전현무 “역시 잠실여신” 사진=KBS '해피투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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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에 출연한 혜리가 학창시절 연애담을 솔직하게 공개했다.

30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는 ‘쟁반 노래방 리턴즈’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는 대세 걸그룹 멤버 혜리-유라-하니-세정-소미가 출연했다.


해피투게더 시즌1의 인기 코너 중 하나였던 ‘책가방 토크’도 펼쳐졌다. ‘책가방 토크’는 무기명 투표를 통해 게스트의 학창시절 일화를 풀어내는 코너.

특히 혜리는 ‘학창시절 나는 짝사랑을 해본 적이 있다’는 질문에 자신의 학창시절 연애담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혜리는 자신 때문에 패싸움이 벌어졌던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중학생 때 사겼던 다른 학교 친구와 나를 좋아하던 우리 학교 남학생이 싸웠다 더라”며 자신을 두고 사랑싸움이 벌어졌다고 말했다.


이에 전현무는 “이게 그 유명한 잠실대첩 아니냐”며 ‘잠실여신’ 혜리의 클래스를 치켜세워 웃음을 안겼다. 이날 혜리 외에 다른 게스트들도 털털한 입담으로 자신의 연애담을 거침없이 풀어내 눈길을 끌었다.






디지털뉴스본부 김윤주 기자 joo041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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