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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인양된 세월호 선체의 목포신항 이송이 임박한 30일 오전 전남 진도군 동거차도 앞바다에서 세월호 선체 이송을 위한 용접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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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7.03.30 15:09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인양된 세월호 선체의 목포신항 이송이 임박한 30일 오전 전남 진도군 동거차도 앞바다에서 세월호 선체 이송을 위한 용접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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