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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30일 전라남도 진도군 팽목항에서 세월호 인양작업 현장으로 향하기 위해 배에 오른 허다윤양의 어머니 박은미씨가 조은화양의 어머니 이금희씨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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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7.03.30 11:25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30일 전라남도 진도군 팽목항에서 세월호 인양작업 현장으로 향하기 위해 배에 오른 허다윤양의 어머니 박은미씨가 조은화양의 어머니 이금희씨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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