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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30일 전라남도 진도군 서망항에서 김창준 세월호 선체조사위원장(맨 오른쪽)을 비롯한 위원들이 세월호 인양작업 현장으로 향하기 전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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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7.03.30 11:00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30일 전라남도 진도군 서망항에서 김창준 세월호 선체조사위원장(맨 오른쪽)을 비롯한 위원들이 세월호 인양작업 현장으로 향하기 전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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