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법원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앞둔 29일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한 취재진이 포토라인을 설치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윤동주기자
입력2017.03.29 16:19
수정2022.03.26 20:30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법원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앞둔 29일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한 취재진이 포토라인을 설치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