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골퍼들도 장타를."
핑골프의 G모델 여성 버전 'G 레이디스 에디션 G Le' 드라이버(사진)다. 2015년 '메이저 퀸' 전인지를 모델로 기용한 랩소디 시리즈 이후 2년 만에 선보이는 야심작이다. "여성용은 무조건 핑크색에 예뻐야 한다"는 고정 관념을 깨고 오직 '장타 본능'에 충실했다는 게 색다르다. 짙은 네이비 컬러에 에메랄드 도트 무늬가 합쳐진 세련된 디자인은 '덤'이다.
남성용 클럽의 핵심 기술을 모조리 적용한 이유다. 크라운 부분에 탑재된 6개의 터뷸레이트가 공기저항을 감소시켜 공의 초속을 높인다. 편안한 스윙으로 헤드 스피드가 저절로 빨라진다. 여기에 크라운 부위를 잠자리 날개처럼 얇게 제작한 드래곤 플라이 테크놀로지가 작동한다. 절감된 무게는 뒤쪽으로 낮게 재배분해 관성모멘트(MOI)를 최대치로 키우는데 사용됐다.
초속을 증가시키는 볼텍 기술과 로프트 조정 기능 등을 더했다. 아시안스펙 전용으로 초경량 ULT 230J 샤프트를 장착해 '가볍게, 더 멀리' 스윙을 할 수 있다. 랩소디 보다 가벼운 무게감이 편안한 플레이를 가능하게 만들었다. 드라이버(63만원)와 페어웨이우드(36만원), 하이브리드(32만원), 아이언(147만원), 퍼터(30만원), 캐디백(79만원) 등이 있다. (02)511-4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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