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27일 블룸버그통신, AP, AFP 등 주요 외신은 한국 검찰이 증거 인멸 우려가 있다면서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영장을 청구하기로 했다고 긴급 타전했다.
NHK, 교도통신 등 일본 언론들도 일제히 박 전 대통령의 영장 청구 소식을 속보로 전했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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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미란기자
입력2017.03.27 11:37
수정2022.03.26 21:47
[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27일 블룸버그통신, AP, AFP 등 주요 외신은 한국 검찰이 증거 인멸 우려가 있다면서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영장을 청구하기로 했다고 긴급 타전했다.
NHK, 교도통신 등 일본 언론들도 일제히 박 전 대통령의 영장 청구 소식을 속보로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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