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이디야커피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이디야 멤버스’를 출시한 지 8개월 만에 200만 회원가입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디야 멤버스는 지난해 7월 출시 후 빠르게 회원가입 수가 증가하며 8개월만에 200만명 이상을 돌파했다. 이디야 멤버스는 이디야커피에서 운영하는 공식 멤버십 어플리케이션으로 SK텔레콤의 '마케팅 매니저' 솔루션이 적용돼, 다양한 채널에서의 고객의 구매 패턴을 분석하여 개인화된 실시간 타겟 마케팅이 가능하도록 개발됐다. 매장에서 기존 종이쿠폰 대신 해당 멤버십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결제 시 자동으로 1잔 당 1개의 스탬프가 적립되며 12개가 모이면 아메리카노 쿠폰이 자동으로 생성되어 저장된다.
이디야커피는 이디야 멤버스의 사용자가 늘어남에 따라 서비스 고도화 작업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8월경 서비스 예정인 멤버스 고도화 기능에는 사용빈도에 따른 고객등급제, 선불카드, 선주문 등 다양한 고객편의기능을 추가하며 전자결제 기능까지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특히 고객등급제에 따라 사용빈도가 높은 이디야 멤버스 고객들에게는 향후 이디야커피에서 진행하는 뮤직페스타, 이디야커피랩 문화공연 등 다양한 문화예술 이벤트에 초청하고 멤버스 고객들을 대상으로 각종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추가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디야 멤버스 200만 회원가입 돌파를 기념해 다음달 15일까지 모바일 쿠폰을 경품으로 증정하는 ‘이디야를 돌려라’ 이벤트도 진행된다. 추첨을 통해 총 2만명에게 리얼 니트로커피(4000명), 아메리카노(2000명), 카페라떼(2000명), 바닐라라떼(2000명), 딥초콜릿(2000명) 등 대표 메뉴 6종 쿠폰 및 1000원 음료할인권(8000명)를 증정할 예정이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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