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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인재육성장학회, 올해 137명에게 180백만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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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인재육성장학회, 올해 137명에게 180백만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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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고등학교 진학 및 졸업생에게 혜택 많아...최고 250만원 차등지원"
"2016년도 장학기금 운영 결산 마무리... 이사회 승인 처리"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재)장흥군인재육성장학회(이사장 김성)는 지난 23일 군청상황실에서 이사회를 열고 15명의 이사가 참여한 가운데 2016년도 장학기금 운영 결산과 2017년도 장학생 및 특별격려대상자 선발 심의를 완료 했다.


이사회에서는 2016년도 장학기금 운영 결산 보고를 받고 원안대로 승인하고 심의 의결 했다. 결산을 보면 기탁금 모금 281백만원, 군비출연금 800백만원, 이자수입 269백만원, 전년도 이월금 등 수입이 발생하였고, 주요 지출로는 장학생 선발 지원, 관내 고등학교 지원, 우수고등학생 해외비전캠프 운영, 외국어체험센터 지원 등 651백만원의 사업비를 지출했으며 지난해 말 잔액으로 13,115백만원을 관리하고 있다

또한 금년도 장학생 선발은 총 209명이 신청하여 서류 검토와 심의자료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고 엄격한 심의를 거쳐 저소득자녀 고등학교 장학생 13명, 대학교 장학생 75명, 성적우수 중학생 관내고 진학 장학생 24명, 특별격려 장학생 25명 등 총 137명을 선발하고 장학금 및 격려금으로 180백만원을 지급키로 결정하고 장흥군 홈페이지 공고와 더불어 오는 4월중에 장학증서 수여식을 군청회의실에서 가질 예정이다.


(재)장흥군인재육성장학회는 장학생을 선발함에 있어 지난해와 같은 기준을 적용하여 연속성을 유지한 가운데 관내명문고 육성과 중학교 우수 졸업생 관외 유출 방지 및 우수학생 유치를 위해 선발기준과 장학금 지급액에 차등을 두었다. 선발 기준과 지급액을 보면 대학교 신입생과 재학생은 관내 초중고 졸업여부에 따라 가점부여 및 장학금액도 100만원에서 250만원까지 차등을 두고 지급한다.


장학회에서 이렇게 추진하게 된 배경에는 지역발전을 위해 기반여건이 열악한 우리군의 미래성장 동력은 오로지 우수인재 양성뿐이라는 절박한 심정에서 내린 결정이라고 했다.


장학회에서는 장학생 선발 이외에도 외국어체험센터 운영, 성적우수 고등학생 교재구입비 및 실습비 지원, 성적우수 고등학생 해외 벤치마킹 등 금년에는 7억 3천만원의 장학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김성 (재)장흥군인재육성장학회 이사장은 "장학기금 확대 조성을 위해 범 군민 모금운동을 연중 추진하고 있으며, 군민, 출향향우, 기업인, 기관단체 임직원, 공무원 등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면서. 특히 군민 1인 1구좌 갖기 운동 동참과 장학금 수혜자의 선순환 운동이 활성화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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