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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중고거래 어플 모비톡, 3월 4주차 중고폰 인기 순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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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온라인이슈팀] '갤럭시 S8', '갤럭시 S7', '갤럭시노트5', '갤럭시S6 엣지 플러스', '아이폰7', 'G6', 'V20' 등 다양한 휴대폰 정보가 가득한 스마트폰 공동구매 및 중고거래 어플 '모비톡'이 3월 4주차 중고폰 인기 순위표를 공개했다.


스마트폰 중고거래 어플 모비톡, 3월 4주차 중고폰 인기 순위 공개 사진=헝그리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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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순위는 3월 17일부터 23일까지 약 1주간 ‘모비톡’ 내 ‘중고장터’에서 진행된 유저 간의 거래량을 기초로 작성되었으며, 순위표 상위를 차지한 인기 모델들은 지난 주 순위와 비교해 큰 변동은 없었다.


3월 4주차 순위표에 따르면 지난번 1, 2위를 차지했던 ‘갤럭시노트5’와 ‘아이폰6’의 위세는 여전했으며, ‘갤럭시노트4’가 ‘아이폰6 플러스’를 제치고 3위에 등극했다. 최신 노트 시리즈의 강세로 인해 구형인 ‘갤럭시노트3’는 가격과 순위 모두 하락했고, 그 자리를 ‘갤럭시S6’가 치고 올라왔다.

상세히 살펴보면 갤럭시S시리즈를 제외한 상위권 안드로이드 기기들의 가격이 모두 상승했다. 이는 여러 가지 요인이 있겠지만, ‘G6’로 갈아탄 소비자들의 공급 물량 감소와 최근 ‘갤럭시노트5’와 ‘갤럭시S7’의 공시지원금이 대폭 하락해 중고폰 수요가 급증한 것에 따른 결과로 해석된다.


‘모비톡’ 관계자는 “차주 진행될 ‘갤럭시S8’ 언팩 행사를 기점으로 가격이 재형성될 것으로 보인다”며, “’아이폰7 레드’의 출시 소식도 중고 시장에서는 호재다. 가격 방어가 잘 되는 아이폰이라도 분명 변동이 있을 것”이라 예측했다.


‘모비톡’은 개인과 개인 사이에 중고폰 거래를 돕는 ‘중고장터’ 서비스를 제공, 원활한 매매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징검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 자신이 원하는 타입의 휴대폰을 쉽게 찾을 수 있는 검색 시스템과 사기 피해를 예방하는 안전 거래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거래 시작 후 평균 2일 이내에 상품 수령 및 판매 대금 지불이 완료되어 신속한 매매가 가능한 것이 대표적인 강점이다.


아울러 이용자들이 수수료 걱정 없이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도록 수수료 전면 무료화를 선언, 대행 및 안전 거래 수수료 등 거래로 인해 발생되는 비용을 ‘모비톡’이 부담하는 방향으로 서비스하고 있다. ‘모비톡’ 어플은 구글플레이 스토어와 원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아이폰 사용자들은 모바일 웹페이지(mobitalk.co.kr)를 통해 이용 가능하다.




디지털뉴스본부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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