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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너무합니다’ 장희진, 맥주를 마시면 광고가 되는 ‘미친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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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너무합니다’ 장희진, 맥주를 마시면 광고가 되는 ‘미친 미모’ 사진=장희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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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김윤주 기자] 배우 장희진이 MBC 주말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에 건강상 하차한 구혜선을 대신해 투입돼 화제인 가운데 그의 근황에도 눈길이 간다.

장희진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열심히 놀고 열심히 놀고 또 #놀기 #휴일”이라는 그로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희진은 맥주가 가득 든 잔을 입에 갖다 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반짝이는 유리잔만큼 빛나는 그의 미모에 눈길이 간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맥주 광고인가요? 맛있어 보이네요” “희진누나 맥주드시는 모습도 귀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디지털뉴스본부 김윤주 기자 joo041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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