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홍유라 기자]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경선 도전자들은 24일 호남 지역 TV 토론회에서 호남의 숙원 과제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광주MBC에서 열린 민주당 대선후보 토론회에서 문재인 후보는 "광주 518민주항쟁 정신을 우리 헌법 전문에 못을 박아서 광주민주항쟁 정신을 우리 국민적 가치로 삼고 국가적으로 계승하는 가치로 한번 반영하는 것이 출발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문 후보는 지방자치분권 개헌에 대해서는 "적어도 내년 6월 지방선거 때는 개헌과 투표 동시에 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면서 "가장 중요한 게 지방분권개헌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문 후보는 "지방분권개헌을 통해 한국을 연방제 수준에 버금가는 그런 강력한 지방분권 공화국 만드는 것부터 호남 소외 차별을 해소하고 국가균형 발전을 실행하자고 말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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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후보는 "지방자치 발전 많이 말하는데 실질적으로 가능한 안 잘 없다"면서 "기본소득을 연 28조 정도를 지역 화폐로 해서 골목 상권 쓰이게 하면 지역 경제가 살아난다"고 말했다.
안희정 후보는 "탕평 인사라든지 균형발전 예산, 한 자치 분권 문제 동의한다"면서도 "그동안 서울로, 수도권으로 집중되는 발전이 반복됐다"고 주장했다. 안 후보는 "지난 민주정부 10년 동안 우린 국가균형발전 전략 따라, 혁신도시 세종시 이전 자치분권 정책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국가균형발전 정책에 대한 의지를 갖고 이 정책을 우리가 자주적으로 합의하고 강력한 추진력 얻어내야 한다"면서 "대통령이 되면 시도지사들과 함께 제2 국무회의로 예산, 재정 국가 정책 회의를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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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광주=홍유라 기자 vand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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