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대마불사 대우조선]임종룡 "수출입銀 자본확충해 무리 없도록 할 것"

시계아이콘00분 14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대마불사 대우조선]임종룡 "수출입銀 자본확충해 무리 없도록 할 것"
AD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대우조선으로 인한 BIS비율 하락으로 수출입은행의 기능에 무리가 없도록 1조1000억 규모 자본확충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23일 오후 서울정부청사에서 열린 '대우조선 구조조정 추진방안' 백브리핑에서 "정부나 산은이 현물출자를 할 수도 있고 정부가 예산편성에 반영해 현금 출자할 수도 있다"면서 "조금 더 협의가 필요하겠지만 대우조선 과 관련해 수은의 기능에 무리가 없도록 하겠다는 방향에는 부처간 협의를 했다"고 말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