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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이은혜 기자] 배우 송하윤과 안재홍이 드라마를 통해 호흡을 맞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송하윤의 일상이 화제다.
송하윤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기분이 좋아지는"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그는 커다란 꽃다발을 든 채 귀여운 미소를 짓고 있다.
팬들 역시 발랄한 송하윤의 모습에 "'아기와 나'에서부터 봤는데 하나도 안 변했어요", "누가 꽃인 거죠? 너무 예뻐요", "팬입니다"라며 호응했다.
한편 송하윤과 안재홍은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극본 임상춘, 연출 이나정)에 출연해 6년 째 연애 중인 커플을 연기할 계획이다. ‘쌈, 마이웨이’ 남들이 뭐라던 ‘마이웨이’를 가려는 마이너리그 청춘들의 이야기를 담은 성장로맨스 드라마다.
디지털뉴스본부 이은혜 기자 leh9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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