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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 마리아 노벨라, 자외선 기능 담긴 로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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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 빼르 비앙키레 레 카르니’ 선봬

산타 마리아 노벨라, 자외선 기능 담긴 로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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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산타 마리아 노벨라는 봄을 맞아 화이트닝 및 자외선 차단 효과를 갖춘 멀티 로션 ‘크레마 빼르 비앙키레 레 카르니’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크레마 빼르 비앙키레 레 카르니는 안정화된 비타민C(아스코르빅산)와 올리브잎 추출물이 함유돼 피부톤과 피부결을 균일하게 맞춰주며 항산화 효과가 있다.


SPF20의 자외선 차단 기능으로 자외선, 미세 먼지와 같은 외부 유해 환경 요소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주며, 다크 스팟 완화 및 예방에 도움을 준다. 모든 피부에 사용하기 적합하며 빠르게 흡수되는 제형으로 손쉽게 바를 수 있다. 가격은 19만원(50ml).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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