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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2017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의 대표적인 얼굴들이다.
KLPGA투어는 21일 고진영(22)과 김해림(28), 박결(21ㆍ왼쪽부터) 등 10명을 제9대 홍보모델로 선정했다. 홍진주(34)가 가세했고, 허윤경(27)은 2015년 이후 2년 만에 다시 합류했다. 김지현(26)과 배선우(23), 오지현(21), 이승현(26), 장수연(23) 등 5명은 처음 선발됐다. 공식 캐릭터와 함께 캠페인, 자선활동 등 다양한 방법으로 KLPGA 홍보에 앞장설 예정이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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