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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피혜림 기자] 배우 한지우가 '피고인' 종방연에 참석하며 5월 9일에 치뤄질 제 19대 대통령 선거 투표를 격려했다.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의 한 식당가에서는 SBS 월화드라마 '피고인'의 종방연이 열렸다.
이날 눈길을 끈 건 '피고인'에서 은혜의 법대 동기 여민경 역으로 분한 배우 한지우.
그녀는 한 손에 '5.9 투표'라는 글자가 크게 적힌 종이봉투를 들고 와 다가올 대선 투표를 알렸다.
이어 같은 날 한지우는 자신의 SNS에 "이거 유행했음 좋겠다 #5월9일 #투표 #꼭"이라는 글을 남겨 다시 한 번 5월9일 있을 투표를 강조했다.
디지털뉴스본부 피혜림 기자 pihyer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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