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기하영 기자]한라홀딩스는 재무건전성 강화와 미래 성장동력 재원 확보를 위해 자회사인 한라스택폴 주식 378만주를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938억5362만원이다. 처분 후 소유 주식 수는 151만2000주로 지분율은 20%다.
기하영 기자 hyki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기하영기자
입력2017.03.21 18:18
[아시아경제 기하영 기자]한라홀딩스는 재무건전성 강화와 미래 성장동력 재원 확보를 위해 자회사인 한라스택폴 주식 378만주를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938억5362만원이다. 처분 후 소유 주식 수는 151만2000주로 지분율은 20%다.
기하영 기자 hyki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