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당진시 방문해 생산·가공·유통 시스템 둘러봐
구충곤 전남 화순군수가 내수면 양식단지와 수산식품거점단지 조성과 관련 최근 최첨단 수산양식장을 운영하고 있는 충남 부여군과 당진시를 방문했다. 사진은 구 군수가 부여군 사비양식장에 방문한 모습
[아시아경제 김영균 기자]구충곤 전남 화순군수는 내수면 양식단지와 수산식품거점단지 조성과 관련 최근 최첨단 수산양식장을 운영하고 있는 충남 부여군과 당진시를 방문했다.
구 군수가 이번에 방문한 수산양식장은 네덜란드에서 내수면 첨단 양식장 시설 일체를 도입해 운영 중인 부여군 내산면 묘원리에 위치한 사비양식장과 환경유용미생물을 활용한 바이오플락 기술로 친환경양식업을 하고 있는 당신시 송악읍 복운리에 위치한 ㈜네오엔비즈다.
특히 사비양식장은 뱀장어 생산과 가공은 물론 식당까지 운영하며 생산?가공?유통 일괄처리 시스템을 가동 중인 노하우를 가진 영어조합법인이다.
㈜네오엔비즈는 친환경 바이오플락 양식을 통해 우리나라 미래의 최첨단 양식산업을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보급해오고 있다.
구 군수는 “수산산업은 미래지향적이고 지역발전의 비전이 제시된 새로운 성장 동력 산업”이라며 “이에 발맞춰 능주 종방양돈단지 이전부지에 “내수면 양식단지(70억)와 함께 수산식품산업 거점단지(140억)를 조성해 인근 문화관광 자원과 연계된 6차 산업의 모델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영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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