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문호남 수습기자]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봄의 네 번째 절기, 춘분인 20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시민들이 미세먼지로 흐린 도심을 바라보고 있다.
문호남 수습기자 munon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문호남수습기자
입력2017.03.20 13:47
[아시아경제 문호남 수습기자]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봄의 네 번째 절기, 춘분인 20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시민들이 미세먼지로 흐린 도심을 바라보고 있다.
문호남 수습기자 munon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