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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봉선, 15년 전 풋풋한 모습 공개…"추억의 스티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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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봉선, 15년 전 풋풋한 모습 공개…"추억의 스티커 사진" 신봉선이 과거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신봉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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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최지혜 기자] 방송인 신봉선이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신봉선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랍 정리 중 발견, 아 젊음이여...22살, 23살 그쯤인 것 같은데. 언니와 추억의 스티커사진, 나 귀여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신봉선은 모자를 쓴 채 장난기 어린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신봉선은 1980년 생으로 올해 37살이다. 사진 속 그의 풋풋함이 돋보인다.

신봉선은 19일 JTBC '김제동의 톡투유'에 출연해 자신의 진심어린 이야기를 꺼낸 한편, 이윤석과 함께 MBC 표준FM '이윤석 신봉선의 좋은 주말'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디지털뉴스본부 최지혜 기자 cjh14011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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