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슈틸리케 감독, '차두리·설기현 있어 든든해'

[인천공항=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중국과의 러시아월드컵 최종예선 6차전 하기 위해 19일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슈틸리케 감독이 차두리 전력분석관과 설기현 코치를 바라보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