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야구 넥센 김태완이 19일 고척돔에서 열린 2017 KBO리그 시범경기 두산과의 경기, 1회말 2사에서 타석에 들어서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현민기자
입력2017.03.19 13:34
수정2022.03.17 17:39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야구 넥센 김태완이 19일 고척돔에서 열린 2017 KBO리그 시범경기 두산과의 경기, 1회말 2사에서 타석에 들어서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