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17일 위노바에 대해 횡령 혐의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에 해당하는지를 심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실질심사 대상에 해당하는지를 결정할 때까지 매매거래를 정지했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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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호윤기자
입력2017.03.17 16:52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17일 위노바에 대해 횡령 혐의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에 해당하는지를 심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실질심사 대상에 해당하는지를 결정할 때까지 매매거래를 정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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