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최지혜 기자] '엄마가 뭐길래'에서 배우 이승연이 갱년기 극복에 나섰다.
16일 방송된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는 갱년기 극복 프로젝트에 돌입하는 이승연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승연은 이날 방송에서 남편 존킴과 대화를 나누다가 "사실 요즘 감정변화가 너무 심하다. 한 시간 전에는 세상을 다 가진 것처럼 행복하다가 한 시간 후에는 세상을 다 뺏긴 듯 우울하다"고 고백했다.
존킴은 이승연에 병원 방문을 제안했고, 결국 이승연은 남편, 딸과 함께 병원을 찾았다.
병원을 방문한 이승연은 의사로부터 갱년기 진단을 받았다. 이에 이승연은 충격을 받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자 의사는 "남편과 댄스스포츠를 해보는 게 어떻냐"고 조언을 했다.
이어 이승연은 존킴과 함께 평소 친분이 있던 박지우 전 댄스스포츠 선수의 연습실로 향했다.
특히 박지우는 연습실을 찾은 존킴이 댄스스포츠 도중 박자를 놓치고 안무를 계속 틀리자, 답답함을 토로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TV조선 '엄마가 뭐길래'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디지털뉴스본부 최지혜 기자 cjh1401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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