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 코오롱글로벌은 경산 중산 메트로폴리스 지역주택조합 사업의 브릿지대출을 위해 390억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시공사 연대보증으로,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의 8.91%에 해당한다.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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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찬기자
입력2017.03.15 17:39
[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 코오롱글로벌은 경산 중산 메트로폴리스 지역주택조합 사업의 브릿지대출을 위해 390억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시공사 연대보증으로,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의 8.91%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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