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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15일 오전 구청에서 셀바스AI(대표 김경남)와 인공지능 기반 민원행정서비스 MOU를 체결했다.
민원행정서비스 '강남봇'은 카카오톡 등에서 대화형식으로 주정차 위반에 대한 민원 및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1400명의 직원 및 구민을 대상으로 한달 간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안정화 단계를 거친 뒤 4월15일 정식 운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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