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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변호를 맡고 있는 유영하 변호사가 15일 서울 강남구 박 전 대통령 자택으로 들어가고 있다. 이날 검찰은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21일 오전 9시반 소환을 통보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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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7.03.15 13:17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변호를 맡고 있는 유영하 변호사가 15일 서울 강남구 박 전 대통령 자택으로 들어가고 있다. 이날 검찰은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21일 오전 9시반 소환을 통보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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