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대선후보 경제공약 뜯어보니…좀 다르네

시계아이콘02분 26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일자리 창출·재벌개혁·복지 확대가 핵심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으로 조기 대선이 현실화 되면서 주요 대선 후보들의 공약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대선 후보들의 여러 공약 중에서도 가장 관심을 끄는 분야는 경제다.


경제 불황으로 국민들의 생활이 갈수록 팍팍해지면서 경제는 대선 후보들이 공약을 만들 때 가장 공들이는 분야가 됐다. 주요 대선 후보들은 일자리 창출, 재벌개혁, 복지 확대 등을 중점 공약으로 내세웠다.

대선후보 경제공약 뜯어보니…좀 다르네 문재인 전 대표
AD

◆문재인 “공공부문 일자리 81만개 창출”


대선 후보들 중에서도 지지율 1위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경제 공약이 가장 관심을 끈다. 문 전 대표의 경제 관련 공약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일자리 관련 계획이다. 그는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해 공공부문 일자리 81만개를 창출하고 노동시간 단축으로 새로운 일자리 50만개를 창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 전 대표는 “대한민국이 겪고 있는 저성장의 위기, 저출산 고령화, 청년실업, 경제적 불평등과 양극화 등 국가위기의 근본원인은 바로 좋은 일자리의 부족”이라며 “대통령에 당선되면 대통령 직속 일자리 위원회를 만들고, 청와대에 일자리 상황실을 만드는 등 국가가 동원할 수 있는 모든 정책수단과 재정능력을 총 투입해서 반드시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강조했다.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공부문의 일자리를 늘리는 것은 결국 국민들에게 부담으로 돌아온다는 일각의 지적에 대해서는 이명박 정부가 4대강 사업으로 강바닥에 쏟아 부은 국가예산 22조원이면, 연봉 2200만 원짜리 일자리를 100만개 만들 수 있다며 재정운용의 우선순위 문제일 뿐이라고 설명했다.


IT산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한다는 공약도 눈에 띈다. 4차 산업혁명은 IT기술을 기반으로 한 차세대 산업혁명이다. 문 전 대표는 기본적으로 우리의 강점인 IT산업의 우위를 바탕으로 전기차, 자율주행자동차, 신재생에너지, 인공지능, 3D프린팅, 빅데이터, 산업로봇 등 핵심기술 분야에 적극 투자하겠다고 했다.


재벌개혁 역시 중요한 사안이다. 문 전 대표는 “재벌개혁 없이는 경제민주화도, 경제 성장도 없다”며 재벌개혁의 과제로 “지배구조를 개혁해서 투명한 경영구조를 확립하고 재벌의 확장을 막고 경제력 집중을 줄이고 우리경제를 공정한 시장경제로 만들것”이라고 강조했다.

대선후보 경제공약 뜯어보니…좀 다르네 안희정 지사


◆안희정 “재벌과 대기업 개혁해 공정 시장경제 확립”


지지율 2위 안희정 충청남도 도지사는 우리 경제가 재도약하기 위해서는 다방면에서 대개혁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안 지사는 특히 공정한 시장경제를 가장 강조했다. 이를 위해서 재벌과 대기업 개혁을 큰 과제로 삼았다. 재벌개혁을 위해 편법세습을 방지하고 특수관계인 일감몰아주기 금지, 순환 및 교차출자 해소, 금산분리 원칙 유지 등을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많은 중소기업이 대기업의 하청으로 운영되고 있는데 양측이 공정한 관계로 협력할 수 있도록 강력한 징벌적배상제와 디스커버리제도, 집단소송제도를 도입할 계획이라고도 밝혔다.


그는 대기업의 부당한 횡포로부터 중소기업을 보호하고 중소기업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교섭력을 높여 일자리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 소방, 안전, 보육, 간병 등 여러 공공 부문에서 일자리를 늘릴 계획도 가지고 있다.


안 지사는 스타트업 정책도 획기적으로 바꾸겠다고 했다. 그는 기술과 경력을 가진 사람들이 언제라도 창업할 수 있도록 벤처캐피털 금액한도 기준을 합리화 하고 연대보증 제도도 폐지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다만 안 지사의 공약은 정확한 숫자로 보여지는 것이 많지 않아 경제 정책 분야의 밀도는 문재인 전 대표에 비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선후보 경제공약 뜯어보니…좀 다르네 이재명 시장


◆이재명 “기본소득제 도입해 경제활성화”


안 지사와 함께 2위권 지지율을 형성 중인 이재명 성남시장의 경제 공약 중에서는 복지 강화와 재벌 개혁 등이 주목 받는다.


이 시장은 전 국민에게 기본소득을 지급하겠다는 대선공약을 최근 발표했다. 이 시장은 기본소득제를 도입해 전국의 장애인 농어민 노인 청년 학생 아동 2800만명에게 연 100만원씩을 지급하고 전 국민에게 연 30만원씩을 지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재원은 국토보유세를 신설하고 기존 정부 예산을 구조조정해 마련한다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기본소득이 지역에서만 사용될 수 있는 상품권으로 지급되면서 지역 경제가 살아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기본소득이야말로 국민 호주머니를 채우고 골목상권과 자영업자를 살리는 경제활성화 정책이자 경제성장정책“이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재벌개혁을 넘어 재벌체제 해체 수준의 공약도 내세웠다. 그는 대통령이 되면 한국형 리코법을 도입할 것이라고 했다. 리코법은 미국의 조직범죄처벌법으로 조직범죄집단이나 기업이 부정한 행위로 이익을 얻었을 경우 본인이 그 적법성을 밝히지 못하면 이익을 전부 몰수하도록 하고 있다.


한국은 기업이 부정한 행위로 이익을 얻어도 검찰이 이를 입증하지 못하면 처벌이 어려운 만큼 리코법을 도입해 입증책임을 기업에 돌리겠다는 계획이다. 그는 또한 기업 지배구조 선진화, 법인세 정상화 등을 통해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공평하게 경쟁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일자리를 늘리고 경제를 살리겠다고 했다.


다만 이 시장의 제시한 여러 경제 정책들이 효과가 확실하지 않고 급진적이라는 평가도 있다. 특히 기본소득제의 경우 진보진영으로부터는 지급대상이 한정적이고 지급액도 적어 제대로 된 효과를 보지 못할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보수진영으로부터는 포퓰리즘 정책이라는 지적을 받는 등 여러 비판을 받고 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