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대한민국 넘버원 주식 삼성전자

시계아이콘02분 36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이 기업, 이 주식①

대한민국 넘버원 주식 삼성전자 삼성 서초사옥
AD


처음으로 주가 200만원 돌파한 삼성전자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삼성전자 주가가 지난 6일 종가기준으로 200만원을 넘었습니다. 1975년 6월 상장한 이후 약 42년 만에 최초입니다.

주가가 200만원을 돌파하면서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은 280조원을 기록했습니다. 우선주까지 합치면 300조원을 훌쩍 넘습니다.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전체 기업들의 시가총액이 200조원 가량 되는데 삼성전자 단 한 기업의 시가총액이 이보다 훨씬 큽니다. 코스피 시장에서도 삼성전자를 제외한 시가총액 상위 10개 회사를 모두 합쳐도 삼성전자 하나보다 작습니다.

전 세계 증시에 상장된 기업 중에서도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을 뛰어넘는 기업은 애플과 구글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 버크셔헤서웨이, 페이스북 등 15개 정도에 불과합니다.


◆삼성전자 주가 상승 이유는


국내 증시에서 삼성전자가 독주를 시작한 것이 1990년대 후반부터인데 삼성전자는 어떻게 거의 20년 동안 대장주 자리를 지키는 것이 가능했을까요.


가장 큰 이유는 당연히 실적입니다. 삼성전자의 지난해 매출액은 201조원, 영업이익은 29조원이었습니다. 대한민국 그 어떤 기업보다 압도적입니다. 국내에서 삼성전자 영업이익 정도의 매출액을 올리는 회사도 몇 없습니다.


삼성전자의 매출은 크게 반도체와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가전 등 네가지 분야에서 나옵니다. 이들 중에서도 현재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부문은 반도체와 스마트폰입니다.


특히 반도체는 지난해 하반기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7으로 인해 겪었던 우려를 만회할 수 있었던 일등공신으로 꼽힙니다. 지난해 4분기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의 매출액은 14조8600억원, 영업이익은 4조9500억원으로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이 거둔 총 영업이익이 13조5960억원인데 다른 사업부를 전부 합친 영업이익 중 거의 절반 수준입니다.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한 것이죠.


반도체 부문 실적개선은 스마트폰의 확산으로 모바일용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제품 단가 역시 오른 덕분입니다. 기술력이 뛰어난데다 오랜 기간 치킨게임으로 경쟁업체들이 하나둘씩 사라진 덕에 특수를 마음껏 누렸다는 평가입니다.

대한민국 넘버원 주식 삼성전자


스마트폰 사업 역시 갤럭시노트7 단종으로 인한 위기를 비교적 잘 넘기면서 양호한 성적을 냈습니다. 삼성전자 스마트폰을 담당하는 IM사업부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23조6100억원, 영업이익은 2조5000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는 수준으로 단종된 갤럭시노트7을 대신해 갤럭시S7과 갤럭시S7엣지 등 기존 주력제품이 잘 팔렸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단지 실적만으로 삼성전자 주가가 200만원을 넘었다고 하기엔 아쉬운 면이 있습니다. 삼성전자 실적은 이미 2013년 매출액 228조원 영업이익 36조원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한 바 있습니다.


2013년 보다 못한 작년 실적만 가지고서는 최근 삼성전자 주가가 사상 최대치를 달성한 것에 대한 충분한 설명이 되지 않는 까닭입니다.


실적 외에 삼성전자 주가 상승의 이유로는 지배구조 개편 가능성과 주주 친화정책 등이 꼽힙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말 이사회를 통해 지주회사 전환과 주주환원 강화 등 지배구조 개편과 관련된 논의를 시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는 당시 “외부 전문가들 자문을 받아 중립적 입장에서 지주회사를 포함해 기업의 최적 구조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지주회사를 가기 위해서는 보통 기업을 사업회사와 지주회사로 나누는 인적분할 방식이 주로 쓰입니다. 보통 인적분할이 결정되면 주가가 오르는 경우가 많은데 이같은 기대감에 투자 수요가 늘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삼성전자는 연간 잉여현금흐름(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에서 투자활동 몫을 뺀 것)에서 50%를 주주환원에 쓰겠다고도 했습니다. 배당규모도 확대하고 분기별 배당지급과 자사주 매입 및 소각도 실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실제로 삼성전자는 지속적으로 수조원 가량의 자사주를 매입해 오고 있는데 최근 주가 상승의 가장 큰 원동력이 됐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결국 주가 200만원 돌파는 실적호조와 더불어 삼성전자의 주주 친화적인 정책이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입니다.

대한민국 넘버원 주식 삼성전자 삼성전자 주가


◆200만원 넘었는데 지금 사도될까


주가가 200만원을 돌파하면서 삼성전자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도 매우 높습니다. 특히 개인투자자들 사이에서 지금이라도 삼성전자에 투자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말도 심심치 않게 들립니다.


장밋빛 전망도 많습니다. 많은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이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200만원대 중반으로 높여 잡았습니다. 이는 삼성전자가 올해 반도체와 스마트폰 등 주요 사업의 실적 호조에 힘입어 2013년의 최대 실적을 뛰어 넘을 것이라는 추정에 기반합니다. 자동차 전장사업 진출 등 신사업에 대한 기대도 큽니다.


특히 반도체는 메모리 산업의 호황이 계속되면서 올해 24년만에 처음으로 인텔을 끌어 내리고 전세계 반도체 회사 중 영업이익 1위에 올라설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옵니다. 올해 전체 실적도 매출액 220조원 영업이익 47조원 등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그러나 작년 초만 해도 100만원대 초반에서 머물렀던 주가가 불과 1년 만에 두배 가량 오른 현재 시점에서 과연 투자를 하는 것이 맞는지 개인투자자들은 신중하게 생각해야 할 것 같습니다.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봤을 때 작년 실적 기준으로 삼성전자의 주가수익비율(PER)은 14배 수준이고 주가순자산비율(PBR)은 1.5배 정도입니다. 전통적인 가치투자자나 보수적 성향의 투자자 기준으로 보면 무조건 싸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물론 향후 삼성전자에 자사주 매입 소각과 배당 확대, 지주회사 전환 가능성 등 다양한 호재가 있는 만큼 리스크를 감수하고서라도 투자를 하겠다는 투자자들을 말릴 수는 없습니다.


다만 급하게 주가가 오른만큼 당분간 변동성도 커질 가능성이 높은데 주가 변동에 대한 스트레스가 큰 투자자라면 지금 당장 삼성전자에 투자를 하는 것이 위험할 수도 있습니다. 차라리 조금 기다렸다가 주가가 조정을 보일 때 매수하는 편이 정신적으로 이로울 것입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