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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롯데건설은 지난 10일 CM 사업본부에서 신망원 보육원 가족들을 롯데월드타워로 초청, 견학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경기 양평에 위치한 신망원의 가족 22명은 이날 롯데월드타워 홍보관과 123층 전망대를 견학했다.
롯데건설 CM 사업본부는 지난 2013년 3월 롯데월드타워 공사 초기에도 신망원 어린이들을 홍보관과 롯데월드에 초청했었다. 이후 완공 시점에 123층 최고층 견학을 시켜주겠다는 약속을 했었는데, 이날 약속을 지켰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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