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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한국 피자헛이 갈릭버터와 통새우가 어우러져 깊고 풍성한 맛을 자랑하는 ‘갈릭버터 쉬림프’를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갈릭버터 쉬림프는 살이 도톰하게 오른 통새우에 향긋한 마늘의 맛과 버터의 고소하고 짭조름한 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갈릭버터 소스를 입혀 맛있게 구워냈으며, 입안 가득 해산물의 풍미가 진하게 느껴지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보다 모짜렐라 치즈의 양을 약 60% 이상 늘렸고, 맛을 더욱 풍성하게 해주는 크림치즈까지 더했다. 상큼한 맛의 레몬소스와 파인애플까지 가미해 깔끔하게 즐길 수 있다.
모든 프리미엄 3040 프로모션 혜택을 이용 할 수 있어 방문포장 40%, 레스토랑 및 배달 30%의 할인이 적용된다. 방문포장으로 이용할 경우 가격은 사이즈에 따라 1만7340원(M)과 2만940원(L)이며, 레스토랑 혹은 배달로 이용할 경우 각각 2만230원(M)과 2만4430원(L)이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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