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4일 신광 복치마을 임야에서 나무심기행사 대대적 개최"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함평군(군수 안병호)은 숲속의 전남 실현을 위한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10일 함평엑스포공원에서 나무나눠주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감나무와 자두나무 각 1천주씩 총 2천주를 1일당 2주씩 선착순으로 무료로 배부했다.
나무를 나눠주며 심는 방법, 숲 가꾸기의 필요성을 병행 홍보했다.
봄철 나무심기 중점추진기간을 맞아 나무심기 붐이 조성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또 오는 24일 신광면 복흥리 복치마을 주변 임야에서 제72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행사를 대대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장경훈 산림공원사업소 산림조성담당은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면서 수확하는 기쁨을 지역민이 경험하며 풍요로운 산림, 행복한 함평을 만들어 나가는데 적극 동참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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