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나이벡은 지난해 영업 손실이 25억원으로 적자가 지속됐다고 10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5.1% 증가한 48억400만원, 당기순손실은 30억2700만원이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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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길기자
입력2017.03.10 17:13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나이벡은 지난해 영업 손실이 25억원으로 적자가 지속됐다고 10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5.1% 증가한 48억400만원, 당기순손실은 30억27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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