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신세계건설은 제26기 정기주주총회 및 이사회 결과, 윤기열 대표이사 체제에서 윤명규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10일 공시했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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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회기자
입력2017.03.10 13:46
[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신세계건설은 제26기 정기주주총회 및 이사회 결과, 윤기열 대표이사 체제에서 윤명규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10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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